[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배우 김정훈 측이 전 여자친구 소취하서 제출과 관련,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정훈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 광 측은 23일 "소송을 제기한 A씨와는 그간 어떤 연락도 주고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합의 또한 없었다"고 덧붙였다.
법조계에 따르면 김정훈의 전 여자친구 A씨는 지난 13일 김정훈을 상대로 한 약정금 청구소송에 대한 소취하서를 제출했다. 정확한 취하 원인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김정훈은 지난 2월 전 연인 A씨에게 약정금 청구 소송을 당했다. 당시 김정훈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출연 중으로 공식입장을 전한 바 있다.
현재 김정훈은 스케줄 차 해외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앞으로 어떤 활동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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