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교수 베스트셀러 '골든아워' 드라마화 확정
이국종 교수 베스트셀러 '골든아워' 드라마화 확정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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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아워' 표지/사진=흐름출판
'골든아워' 표지/사진=흐름출판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국내 최고의 중증외상 치료 권위자 이국종 교수의 화제의 에세이 ‘골든아워’가 드라마로 만들어진다.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에세이 ‘골든아워’의 영상화 판권 계약을 완료했다”며 “2020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드라마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골든아워’는 이국종 교수와 중증외상센터 의료팀이 맞닥뜨린 냉혹한 병원의 일상, 생사의 최전선에 놓인 환자들의 사연을 다룬 작품이다. 특히 대한민국 중증외상 의료 현실에 대한 냉정한 시선과 최악의 상황에서도 단 한 생명도 놓치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분투를 가감 없이 다뤄 호평받았다. 이에 2018년 출간과 동시에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는 등 온 국민의 필독서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드라마 ‘골든아워’(가제)는 이국종 교수가 집필한 에세이 ‘골든아워’를 토대로 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황금빛 내 인생’, ‘내 딸 서영이’의 소현경 작가와 ‘온리 유’의 온리원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았다.

제작사 측은 “이국종 교수와 외상 외과 의료팀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껏 공개되지 않은 중증외상센터의 특별한 이야기와 깊은 울림을 전하고 싶었다”며 “그들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과 그들의 리얼한 현실을 드라마적 재미와 함께 담아낼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제작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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