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잠!' 경쟁작 '생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아쿠아맨'이어 DC 부활 견인할까
'샤잠!' 경쟁작 '생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아쿠아맨'이어 DC 부활 견인할까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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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샤잠!' 스틸컷/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영화 '샤잠!' 스틸컷/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3일 개봉한 영화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 '샤잠!'이 설경구·전도연의 '생일'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샤잠!'은 3일 8만 681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8만 9999명을 기록했다. 

'샤잠!'은 우연히 15살 소년이 '샤잠'이라는 주문을 외치고 솔로몬의 지혜, 헤라클레스의 힘, 아틀라스의 체력, 제우스의 권능, 아킬레스의 용기, 머큐리의 스피드까지 최강 파워를 갖춘 슈퍼히어로로 거듭나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활약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4일 오전 11시 예매율 역시 37.9%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성인 관객은 물론 아이들까지 전 세대가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영화라는 추천이 이어지면서 주말을 앞두고 가족 관객들을 극장으로 이끌 것으로 보인다. 

앞서 5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을 기록한 '아쿠아맨'에 이어 DC 히어로의 부활을 이룰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샤잠'은 어렸을 때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꿨을 '내가 만약 히어로가 된다면?'이라는 꿈과 희망을 제대로 그린 영화이며 가장 현실감 넘치는 솔직하고 순수한 히어로 영화라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전국 극장에서 2D, 3D, 4DX, 스크린X, IMAX, 슈퍼 4D, 돌비 애트모스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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