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테러 속에서도 '아이언맨' 넘고 마블 솔로 무비 신기록 세운 '캡틴 마블'
평점 테러 속에서도 '아이언맨' 넘고 마블 솔로 무비 신기록 세운 '캡틴 마블'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3.0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 '캡틴 마블'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캡틴 마블'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영화 '캡틴 마블'이 평점 테러 속에서도 개봉 첫 날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2019년 최고 오프닝 및 역대 3월 개봉 영화 최고 오프닝까지 새로운 흥행 기록을 세웠다.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

7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캡틴 마블'은 6일 46만 857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이는 지난 1월 개봉작 '극한직업'의 개봉 첫 날 관객수인 36만 8582명을 가뿐히 넘은 2019년 최고 오프닝 기록이다.

여기에 지난 2013년 개봉해 최종관객수 900만을 돌파하며 마블 솔로무비 흥행 1위를 기록중인 '아이언맨 3'의 개봉일 관객수 42만 2504명까지 넘어섰다. 

개봉 전 주연배우 브리 라슨의 페미니즘 발언이 논란이 되며 국내외 영화 사이트에 평점 테러가 이어졌지만, 개봉 후 CGV 실 관람객들의 평가인 골든에그 지수 91%를 유지하며 그간의 우려를 씻어냈다. 북미에서는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마블의 차세대 히어로이자 4월 개봉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연결고리가 될 새로운 히어로 캡틴 마블의 탄생, 캡틴 마블과 닉 퓨리의 유쾌한 콤비 플레이, 우주적 스케일의 액션과 다양한 캐릭터의 활약,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까지 무수한 매력을 갖추고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

관련기사

-->
관심가는 이야기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terview365@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