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영화 '아사코'의 주연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오는 16일부터 17일 내한을 확정했다.
'아사코'는 첫사랑과 같은 얼굴,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진 '아사코' 앞에 강렬했던 첫사랑이 돌아오면서 모든 감정이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현실공감형 로맨스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이번 작품에서 자유롭고 불꽃 같은 성격을 지닌 '아사코'의 첫사랑 '바쿠'와 다정하고 젠틀한 두 번째 사랑 '료헤이'를 열연하며같은 얼굴, 다른 사람인 1인 2역을 소화했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처음 국내를 방문한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극장 무대인사로 한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는 1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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