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일억개의 별', 3%대 시청률 탈출 할 수 있을까
드라마 '일억개의 별', 3%대 시청률 탈출 할 수 있을까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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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캡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아는 와이프’ 후속 tvN 새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시청률이 기대에 못미치는 저조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11일 시청률조사기관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지난 10월 3일 첫 방송 시청률 (유료가입) 4.5% 를 기록하면서 ‘아는 와이프’ 마지막회 시청률 8.9% 보다 약 절반 수준으로 떨어져 출발했다.

이어 4일 방송된 2회 방송 시청률 3.2%에 이어 10일 3회 방송 역시 시청률이 3.2%에 머물면서 3%대 시청률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3회 방송에서는 여대생 살인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펼쳐졌다. 여대생 살인사건의 진실을 찾으려는 유진국(박성웅 분)의 고군분투와 그의 수사망에 걸려든 ‘미스터리한 괴물’ 김무영(서인국 분)과의 날 선 대립이 그려졌다. 이런 가운데 김무영-유진강(정소민 분)은 팔에 새겨진 화상 흉터를 통해 친밀한 관계를 형성했다. 아직 극 초반인 만큼 전개가 본격화 될 수록 시청률에도 탄력 받을 수 있을지 관심사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분)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를 그린다.

제33회 더 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 어워즈 8개 부문을 휩쓸며 최고의 웰메이드 일드로 평가 받은 드라마를 한국판으로 리메이크 한 작품으로, 서인국, 정소민이 주연을 맡아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11일 밤 9시 30분 4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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