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시청에 나타난 '세종대왕'..."전세계에 한글 알리는 방탄소년단 대견"
[포토] 서울시청에 나타난 '세종대왕'..."전세계에 한글 알리는 방탄소년단 대견"
  • 신향식
  • 승인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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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납시오 행사 장면 사진 1" "세종대왕 납시오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
 9일 오후 서울시민청에서 열린 ‘세종대왕 납시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사진=신향식

[인터뷰365 신향식] 세종즉위 600주년 한글반포 572돌을 기념하는 '세종대왕 납시오!'가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9일 오후 서울시민청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대를 뛰어넘어 서울시청에 나타난 ‘세종대왕’이 시민의 질문에 대답하는 소통 대담놀이가 진행됐다. 

이날 세종대왕은 “요즘 세계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젊은 가수들, 방탄소년단이 참으로 대견스럽다. 한글가사로 노래를 불러 전세계에 우리 말글을 알리고 있어 기쁘다“며 “참으로 기특하다”고 격려 했다.

세종대왕 역할은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의 이대로 공동대표가 맡고, 사회는 방송인 정재환 씨와 시인 강순예 씨가 담당했다.

‘세종대왕 납시오’ 행사는 한글학회,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외솔회, 한글사용성평가위원회, 한글문화연대 등 한글단체장들과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민축제로 진행됐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지역산업문화협회, 세종대왕납시오! 운영위윈회가 주관했다. 이날 세계어린이한글손글씨대회와 세종음악회도 열렸다.

9일 오후 서울시민청에서 열린 ‘세종대왕 납시오’ 행사 장면
 9일 오후 서울시민청에서 열린 '세종대왕 납시오!' 행사 뒤 관객들이 출연진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향식

 

 

신향식

필명 신우성. 언론인 출신의 입시전문가 겸 대학강사. 스포츠조선과 굿데이에서 체육기자로 활약했고 월간조선, 주간조선, 경향신문, 오마이뉴스, 독서신문에서 프리랜서 기자 및 칼럼니스트로 활동. 경희대, 경인교대, 백석대, 인덕대, 신우성학원에서 작문(글쓰기) 관련 출강. 연세대 석사 졸업 때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신문 글의 구성과 단락전개에 관한 연구'의 요약본이 서울대 국어교재 <대학국어>에 모범예문 수록. 신우성글쓰기본부 대표. 저서 <미국처럼 쓰고 일본처럼 읽어라> <논술신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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