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신향식] 세종즉위 600주년 한글반포 572돌을 기념하는 '세종대왕 납시오!'가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9일 오후 서울시민청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대를 뛰어넘어 서울시청에 나타난 ‘세종대왕’이 시민의 질문에 대답하는 소통 대담놀이가 진행됐다.
이날 세종대왕은 “요즘 세계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젊은 가수들, 방탄소년단이 참으로 대견스럽다. 한글가사로 노래를 불러 전세계에 우리 말글을 알리고 있어 기쁘다“며 “참으로 기특하다”고 격려 했다.
세종대왕 역할은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의 이대로 공동대표가 맡고, 사회는 방송인 정재환 씨와 시인 강순예 씨가 담당했다.
‘세종대왕 납시오’ 행사는 한글학회,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외솔회, 한글사용성평가위원회, 한글문화연대 등 한글단체장들과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민축제로 진행됐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지역산업문화협회, 세종대왕납시오! 운영위윈회가 주관했다. 이날 세계어린이한글손글씨대회와 세종음악회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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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향식
신문기자 출신 글쓰기교육 전문가이자 대한민국 1호 생애기록치유사다. 한 사람의 생애를 기록하여 삶의 의미를 회복하고 내면을 치유하는 새 영역을 개척했다. 조선미디어그룹 스포츠조선과 경향미디어그룹 굿데이에서 기자로 활동했으며, 이후 월간조선, 주간조선, 경향신문, 오마이뉴스 등에 교육, 글쓰기, 자연치유를 주제로 글을 발표했다. 연세대에서 「신문 글의 구성과 단락전개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취득하며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그 논문이 서울대 1학년 기초필수 교재에 모범예문으로 수록된 것을 계기로 대학과 전국 주요 고교에서 학술적 글쓰기 초빙강사로 활동했다. 또, 하버드대, MIT, 베를린공대, 함부르크대 등 해외 대학의 글쓰기교육 현장을 취재하며 글쓰기 교육 방법론을 연구했다. 국제 바칼로레아(IB)가 한국에 본격 도입되기 이전부터 그 교육적 가치에 주목해 선구적으로 취재했다. 대치동에서 신문기자 출신 강사진으로 구성한 논술학원을 17년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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