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맞은 '창덕궁 달빛 기행' 하반기 행사 개최
10주년 맞은 '창덕궁 달빛 기행' 하반기 행사 개최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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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인정전/사진=문화재청
창덕궁 인정전/사진=문화재청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이 '2019 창덕궁 달빛 기행' 하반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2019 창덕궁 달빛 기행’ 하반기 행사는 8월 22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목~일요일 총 60회가 예정돼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달빛 기행’ 10주년을 맞이해 관람객들을 위해 창덕궁의 아름다움을 담은 ‘달빛비누(천연비누)’와 ‘창덕궁 파우치’를 기념품으로 준비했다.

2010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10년째를 맞는 창덕궁 달빛 기행은 창덕궁 정문인 돈화문에 모여 전통복식을 갖춰 입은 수문장과 기념촬영을 하며 입장한다. 해설사와 함께 청사초롱을 들고 어둠에 잠긴 창덕궁에 들어선 후에는 금천교를 건너 인정전과 낙선재, 연경당 등 여러 전각을 고루 둘러본다. 연경당에서는 전통차를 마시며 그림자극, 판소리, 전통무용 등의 다채로운 전통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우리 문화유산의 대표 활용 프로그램인 ‘창덕궁 달빛 기행’을 통해 우리의 궁궐이 품격 있는 문화유산에서 우리 국민은 물론, 세계인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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