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영화 ‘봉오동 전투’가 개봉일 ‘엑시트’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봉오동 전투’는 개봉 첫날인 7일 33만 423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8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수 35만 2641명을 기록했다.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의 전투를 그린다.
배우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이 독립군 역을 맡았으며 일본의 유명 배우 키타무라 가즈키가 일본군 장교로 출연한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