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현장] '로켓맨' 태런 에저튼 "'킹스맨' 사랑해준 한국 팬 덕분에 전 세계에 이름 알려"
[365현장] '로켓맨' 태런 에저튼 "'킹스맨' 사랑해준 한국 팬 덕분에 전 세계에 이름 알려"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5.2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 '로켓맨'에서 가수 엘튼 존을 연기한 배우 태런 에저튼/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로켓맨'에서 가수 엘튼 존을 연기한 배우 태런 에저튼/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영화 '킹스맨' 시리즈로 국내 관객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배우 태런 에저튼이 영화 '로켓맨'으로 한국을 찾았다.

태런 에저튼은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로켓맨'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은 전 세계에서 나를 가장 반겨주는 나라"라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한국에서 '킹스맨'이 성공하면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릴 수 있었다"며 "한국은 올 때마다 정말 따뜻하게 반겨준다. 비행기를 내릴 때부터 열렬히 반겨줘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전했다.

제72회 칸 영화제 '로켓맨'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 태런 에저튼과 엘튼 존(왼쪽부터)/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72회 칸 영화제 '로켓맨'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 태런 에저튼과 엘튼 존(왼쪽부터)/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로켓맨'은 전 세계가 사랑한 팝의 아이콘 엘튼 존의 환상적인 음악과 열광적인 무대, 드라마틱한 인생을 담아낸 뮤지컬 영화다.

태런은 엘튼 존의 독특하고 화려한 패션, 헤어 라인과 눈썹 모양까지 표현해낸 비주얼부터 한 시대를 풍미한 세계적인 팝 아이콘의 내적인 고뇌와 갈등까지 사실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수많은 엘튼 존의 히트곡을 직접 소화, 화려한 쇼맨십으로 무대를 장악하는 특유의 아우라와 제스처까지 완벽하게 그려냈다.

오는 6월 5일 개봉.

 


관련기사

관심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