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어비스' 안효섭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연기력을 비롯해 훈훈한 외모 또한 조명되고 있다.

안효섭은 지난 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를 통해 열연을 펼쳤다. 신선한 마스크와 이전보다 발전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 또한 주목을 끈다. 평소 안효섭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 팬들과 소통 중이다.

특히 일명 '남친짤'을 대량 생산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큰 눈망울과 진한 눈썹, 작은 얼굴, 조각 같은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안효섭이 출연 중인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를 그린 드라마다.

박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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