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 나우] 피아니스트 조성진, 오는 25일부터 3일간 美 케네디 센터에서 공연
[인터뷰이 나우] 피아니스트 조성진, 오는 25일부터 3일간 美 케네디 센터에서 공연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4.1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사진=Harald Hoffmann
피아니스트 조성진/사진=Harald Hoffmann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오는 미국 워싱턴 D.C의 유명 공연장인 케네디 센터 무대에 오른다. 

조성진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케네디 센터에서 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NSO)와 라벨의 피아노 콘체르토 G 장조를 협연한다.

그는 지난 2015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거머쥔 뒤, 2016년 1월 도이치 그라모폰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쇼팽 콩쿠르 실황 음반을 포함해 총 7장의 음반을 출시해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참여하는 공연마다 티켓 매진을 기록하며 한국을 넘어 전 세계 클래식을 대표하는 '젊은 거장'으로 성장했다. 

4월 협연에 이어 독일, 스위스, 폴란드, 프랑스에서도 리사이틀 무대가 예정돼 있다.


관련기사

관심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