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현장] 한국 찾은 마블 대표 "'어벤져스:엔드게임' 팬들이 만족할 만한 결론 위해 노력"
[365현장] 한국 찾은 마블 대표 "'어벤져스:엔드게임' 팬들이 만족할 만한 결론 위해 노력"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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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9237 어벤져스 캐빈파이기 감독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 케빈 파이기 대표가 15일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어벤져스4'의 '어벤져스:엔드게임' 내한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다./사진=인터뷰365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지난 '어벤져스' 시리즈의 22편 영화를 집대성한 작품이 '엔드게임'입니다. 지난 10년간 이 '엔드게임'을 위해 달려왔습니다."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 케빈 파이기 대표가 15일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진행된 내한 기자 간담회에서 "'인피티니워'는 '엔드게임'의 전초전이었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엔드게임'은 지난 10년간 이어온 '어벤져스' 시리즈의 대장정의 대미를 장식할 작품이다. 지난해 개봉해 역대 한국 외화 흥행 2위에 올랐던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후속편으로,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최강 악당인 타노스의 전투를 그리고 있다. 

'인피니티 워'에서 지구의 절반이 사라지고 슈퍼 히어로의 절반이 실종되는 사상 초유의 결말을 보여줬던 터라, 이번 최종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파이기 대표는 "지난 22개 시리즈에서 관객들에게 좋은 결론을 드리기 위해 노력했듯, 이번 '엔드게임'에서도 놀랍고 팬들이 만족할 만한 결론을 드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어벤져스'의 주역들이 총 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어벤져스'의 원년멤버인 '아이언맨'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를 비롯, '캡틴 마블'의 브리 라슨이 내한했으며, 아울러 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 형제와 트린 트랜 프로듀서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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