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날 111주년 기념' MBC 스페셜 "여성주의 미술의 대모 윤석남과 모델 한혜진의 만남"
'여성의 날 111주년 기념' MBC 스페셜 "여성주의 미술의 대모 윤석남과 모델 한혜진의 만남"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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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 화가 윤석남/사진=MBC
모델 한혜진, 화가 윤석남/사진=MBC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4일 ‘MBC 스페셜’에서는 제111주년 여성의 날을 맞아 우리 시대 최고의 거장으로 꼽히며 평생 여성의 삶과 시대의 모습을 작품에 담아온 화가 윤석남의 이야기를 방송한다.

윤석남은 여성 최초 이중섭 미술상 수상, 세계 미술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베니스 비엔날레 참가, 영국 테이트모던미술관·미국 내셔널포트레이트 미술관에 작품이 전시되는 등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평소 윤석남의 작품에 남다른 애정을 가져온 모델 한혜진이 윤석남을 찾았다. 마흔에 돌연 주부 은퇴 선언을 하고 화가가 되기로 결심한 것부터 10여 년 동안 어머니만 그린 사연까지. 각자의 분야에서 정상에 올라선 두 사람이 말하는 여성의 삶과 꿈에 대한 솔직하고 대담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한편 ‘MBC 스페셜’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윤석남의 작품을 이용한 ‘찾아가는 전시’를 기획했다.

'찾아가는 전시' 포항공대 로비/사진=MBC
'찾아가는 전시' 포항공대 로비/사진=MBC

전시는 청주의 한 여고를 시작으로 포항공대 캠퍼스로 이어졌다. 홀로 천 마리가 넘는 유기견을 키우는 할머니의 기사를 접하고 작업한 '1,025: 사람과 사람 없이'는 최첨단 건물의 로비를 가득 채워 장관을 이뤘다. 

5톤 트럭 2대, 1톤 트럭 2대, 수십 명의 인력이 동원된 기상천외한 예술 프로젝트, 누구도 실현시키지 못했던 거대한 전시 현장이 4일 오후 11시 10분 ‘MBC 스페셜 - 핑크를 찢다, 화가 윤석남’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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