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이틀 앞둔 '캡틴 마블' 사전 예매 24만 돌파 '압도적 1위'
개봉 이틀 앞둔 '캡틴 마블' 사전 예매 24만 돌파 '압도적 1위'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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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캡틴 마블'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캡틴 마블'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오는 6일 전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개봉하는 영화 '캡틴 마블'이 개봉을 이틀 앞둔 오늘 24만 장에 달하는 예매량을 기록하며 9일 연속 예매율 1위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개봉 이틀 전인 4일 오전 7시 기준 84.7%에 달하는 예매율과 함께 사전 예매량 24만 장을 돌파했다.

종전 마블 솔로 무비 개봉 이틀 전 오전 예매량 최고 기록인 '블랙 팬서'(2018) 18만 장을 비롯해 '닥터 스트레인지'(2016) 11만 장, '스파이더맨: 홈커밍' 8만 장 등을 모두 압도적으로 제쳤다.

'캡틴 마블'은 개봉 10일 전 예매율 1위 수성, 마블 솔로 무비 사상 최단기간 사전 예매량 10만 장 돌파의 대기록에 이어 연일 마블 솔로 무비 신기록을 수립 중이다. 역대 3월 최고 흥행작 '미녀와 야수'(2017)의 예매량 기록 역시 개봉 일주일 전에 돌파한 '캡틴 마블'이 써 내려 갈 3월 흥행 신드롬에 귀추가 주목된다.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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