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원피스 875화 애니메이션이 주목 받고 있다.
원피스 875화는 케이크에 미친 빅맘 덕분에 뮤지컬 성격이 강한 에피소를 연출했다.
'원피스'는 루피가 해적왕이 되기 위해 모험을 떠나면서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원피스 875화 애니에서는 마침내 빅맘이 상디의 케이크를 입에 넣는다. 빅맘은 케이크를 먹고 "이렇게 달콤할 수가.."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나라의 파멸이냐? 기적의 대역전이냐? 상디의 케이크를 두고 모두가 마른 침을 삼키며 지켜본다.
나라 전체에 빅맘의 목소리가 울려퍼질때 엄청난 사태가 발생한다.
한편 TV 애니메이션 '원피스'는 매주 일요일 아침 9시 30 분부터 후지 TV 계열에서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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