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전에 없던 신선한 소재, 강렬한 스토리,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가 돋보이는 영화 '사바하'가 이정재의 다채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에스콰이어 3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공개된 화보는 부드러운 분위기와 시크한 매력까지 모두 소화하는 이정재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바하'에서 신흥 종교 '사슴동산'을 쫓는 '박목사'로 5년 만에 현대극에 복귀해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인 이정재는 각기 다른 스타일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분위기를 압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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