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우상' 이수진 감독 "천우희, 한석규·설경구에 절대 밀리지 않는 배우"
[현장] '우상' 이수진 감독 "천우희, 한석규·설경구에 절대 밀리지 않는 배우"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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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한 배우 설경구, 천우희, 이수진 감독/사진=CGV아트하우스
베를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한 배우 설경구, 천우희, 이수진 감독/사진=CGV아트하우스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영화 '한공주'(2014) 이후 차기작으로 '우상'을 선보이는 이수진 감독이 "배우 한석규, 설경구, 천우희와 함께해 든든했다"고 밝혔다.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우상' 제작보고회에서 이수진 감독은 "세 배우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굉장히 설렜고 든든했다. 한석규, 설경구는 한참 선배임에도 불구하고 촬영이 들어가기 훨씬 전부터 엄청난 준비를 했다. 같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굉장히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천우희는 한석규와 설경구에게 배우로서 절대 밀리지 않았다. 선배들과 연기를 하면서도 당당한 모습을 보여줬다. 영화 속에서 세 명의 조화가 흥미로울 것"이라고 전했다.

영화 '우상' 스틸컷/사진=CGV아트하우스
영화 '우상' 스틸컷/사진=CGV아트하우스

'우상'은 아들의 뺑소니 사고로 정치 인생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된 남자와 목숨 같은 아들이 죽고 진실을 쫓는 아버지 그리고 사건 당일 비밀을 간직한 채 사라진 여자, 그들이 맹목적으로 지키고 싶어 했던 참혹한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한석규, 설경구, 천우희가 출연하며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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