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줄리아 로버츠·엠마 스톤 등과 어깨 나란히...뉴욕타임즈 선정 '올해 최고의 배우'
유아인, 줄리아 로버츠·엠마 스톤 등과 어깨 나란히...뉴욕타임즈 선정 '올해 최고의 배우'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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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배우' 유아인/사진=뉴욕타임즈
美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배우' 유아인/사진=뉴욕타임즈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배우 유아인이 2018년을 장식한 최고 배우로 뽑혔다. 

미국 뉴욕타임즈는 6일(현지시간) 유아인을 포함한 'THE BEST ACTORS OF 2018(2018년 최고의 배우)' 12인을 발표했다. 

뉴욕타임즈는 해마다 가장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배우를 집중 조명해왔다.

그는 올해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에서 청춘의 불안한 내면을 특유의 연기로 표현해내 주목 받았다. 

아시아 배우로서는 유일하게 줄리아 로버츠, 에단 호크, 엠마 스톤 등 쟁쟁한 할리우드 톱 배우들과 이름을 나란히 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뉴욕타임즈는 올해 최고의 배우로 뽑힌 배우들의 퍼포먼스 영상도 공개했다. 'Yoo Ah-In: Waiting Room'이라는 타이틀로 올려진 영상에서 유아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유아인은 최근 개봉한 영화 '국가부도의 날'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극 중 IMF에 베팅하는 금융맨 윤정학 역을 맡아 경제 위기를 예측하고 이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과감히 움직이는 인물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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