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앤뉴, 배우 매니지먼트본부 신설...사업 확장 잰걸음
스튜디오앤뉴, 배우 매니지먼트본부 신설...사업 확장 잰걸음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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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콘텐츠미디어그룹 NEW의 콘텐츠제작사업부 '스튜디오앤뉴'(대표 장경익)가 영화·드라마제작본부에 이어 배우 매니지먼트본부를 신설해 사업영역을 확장한다고 7일 밝혔다. 

2016년 영화∙드라마 제작사로 신설된 '스튜디오앤뉴'는 올해 영화 '안시성'과 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미스 함무라비' 제작에 이어 매니지먼트까지 사업영역을 넓힌다. 이번 신사업 진출은 전통매체부터 OTT까지 플랫폼확장에 의한 엔터테인먼트콘텐츠 수요 증가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스튜디오앤뉴 측은 "이번 신사업은 기존 스타배우를 기반으로 한 기획사 설립이 아닌, 신인배우들을 주축으로 구성할 예정"이라며 "이는 최근 엔터테인먼트 업계 내 신선한 얼굴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배우를 꿈꾸는 신인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배우와 회사가 서로를 신뢰할 수 있는 데뷔 및 출연 시스템도 새롭게 구축 할 예정이다. 소속배우들에게는 스튜디오앤뉴 제작 작품에 우선 출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장경익 스튜디오앤뉴 대표는 “콘텐츠제작∙유통뿐만 아니라 캐스팅 환경의 변화에도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영화∙ 드라마 제작을 바탕으로한 인적자원 확대까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전천후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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