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루시아 캘리그라피 작가, 문화예술 콘텐츠 서포터즈 대학생 멘토 담당
최루시아 캘리그라피 작가, 문화예술 콘텐츠 서포터즈 대학생 멘토 담당
  • 안미화 기자
  • 승인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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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안미화 기자] 최루시아 캘리그라피 작가가 문화 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의 멘토로 나선다. 
 
공연문화예술기획 전문기업 ㈜디투글로벌컴퍼니(박기윤 대표)는 1기 문화예술 콘텐츠 서포터즈를 모집하며 멘토로 작가 최루시아가 담당한다고 밝혔다. 
 
디투글로벌컴퍼니는 올해부터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공연예술 산업 분야에서 단기 인력 채용으로 인해 노출된 다양한 문제점들을 보완해 향후 더 좋은 문화예술 컨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한다.
 
또한 한걸음 더 나아가 인생의 선배와 함께 하는 멘토 특강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로의 진출을 꿈꾸는 대학생들이 직업적인 고민과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번 서포터즈 멘토인 캘리그라피 작가 최루시아는 ‘루시아와 만나다(Meet Lucia)’라는 주제로 국내와 홍콩,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 호주를 다니며 글씨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해 왔다. 12월 4일부터 11일까지는 ‘Meet Lucia in 싱가폴’이라는 타이틀로 싱가폴에서 글씨 여행을 하고 있다.
 
최 작가는 ‘좋은데이’라는 소주의 첫 번째 로고 글씨 작업과, 영화 ‘스캔들’에서 전도연의 손 대역을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소통하는 글씨를 위해 세상 밖으로 나가 많은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고 있다.
 
특히 최 작가는 다양한 공간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이름을 물어보고 자신의 명함을 상대방의 이름으로 채워 건넨다. 그는 “특별한 선물을 받은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보고 금세 활짝 웃는다”며 “바로 이 표정을 만나기 위해 앞으로도 세상을 향한 소통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디투글로벌컴퍼니 관계자는 “글씨는 자신의 감정을 담는 그릇이라고 이야기하는 최루시아 작가는 올해가 가기 전에 대학생들의 멘토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예정이다”며 “서예가에서 퍼포먼스에 이르기까지 바람과 함께 삶의 여정을 계속해 나가는 최루시아 작가가 어떤 이야기를 통해 대학생들에게 삶의 길잡이가 되어줄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문화예술 서포터즈는 전국의 모든 대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6일까지 기획과 마케팅 분야에 한해 모집한다. 서포터즈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디투글로벌컴퍼니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