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인도네시아 진출 5년 만에 50호점 개관...시장점유율 2배 확대
CJ CGV, 인도네시아 진출 5년 만에 50호점 개관...시장점유율 2배 확대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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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인도네시아 50호점 ‘CGV에프엑스(FX)’ 오픈 축하 사진 (2)
CGV 인도네시아 50호점 ‘CGV에프엑스(FX)’ 오픈 축하 모습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CJ CGV가 인도네시아에 50번째 극장을 오픈하며 현지에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CJ CGV 현지 법인 CGV 인도네시아는 지난 29일 자카르타에 인도네시아 50호점 ‘CGV에프엑스(FX)’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13년 현지 극장 체인 ‘블리츠 메가플렉스(Blitz Megaplex)’ 위탁 경영으로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후 5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CGV 인도네시아 극장 수는 2013년 진출 첫 해 10개에서 2016년 20개로 늘었고, 2017년 1월 ‘CGV’로 브랜드를 전환한 이후 40개까지 대폭 확대됐다. 이러한 기세로 올해 50개 기록까지 달성했다.

박스오피스 기준 시장점유율도 2013년 약 8%에서 2018년 현재 18%로 2배 이상 끌어올리는 성과를 올렸다. 

CJ CGV 인도네시아 김경태 법인장은 “1선 도시를 중심으로 2·3선 도시까지 진출 범위를 대폭 확장하며 인도네시아 진출 5년 만에 50호점을 여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며 “인도네시아에서의 꾸준한 성장세에 힘입어 CGV 인도네시아는 진출 이래 최초로 연 관람객 2000만명 돌파 기록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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