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유아인 '국가부도의 날' 30만 돌파...'문화가 있는 날' 개봉 효과 '톡톡'
김혜수-유아인 '국가부도의 날' 30만 돌파...'문화가 있는 날' 개봉 효과 '톡톡'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8.11.2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 '국가부도의 날' 포스터/사진=CJ
영화 '국가부도의 날' 포스터/사진=CJ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김혜수, 유아인, 허준호, 조우진, 뱅상 카셀이 출연한 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개봉 첫날 30만 관객이 찾아 역대 11월 개봉 한국영화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국가부도의 날'은 국가부도까지 남은 시간 일주일,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베팅하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까지, 1997년 IMF 위기 속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개봉 첫날 30만 관객을 동원한 '국가부도의 날'은 최근 500만 관객을 돌파한 '보헤미안 랩소디'를 비롯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는 11월 한국영화 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던 영화 '내부자들'(개봉 첫날 23만 949명)은 물론 11월 역대 최고 흥행작인 '인터스텔라'(개봉 첫날 22만 7025명)의 개봉 첫날 스코어를 훌쩍 뛰어넘었다.

실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이 참여하는 CGV 골든에그지수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9일 오전 7시 기준, CGV 골든 에그지수 95%을 기록한 '국가부도의 날'은 한국영화 최초의 IMF 소재로 긴박감 넘치는 전개, 배우들의 열연, 1997년을 생생하게 재현한 볼거리와 전 세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메시지까지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으로 입소문을 이끌고 있다.

 


관련기사

관심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