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손현주 주연 사극 '광대들: 풍문조작단' 8월 개봉 확정
조진웅·손현주 주연 사극 '광대들: 풍문조작단' 8월 개봉 확정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7.1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 '광대들' 1차 포스터/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영화 '광대들' 1차 포스터/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이 개봉일 확정과 함께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광대들: 풍문조작단'은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흔드는 광대들이 권력의 실세 ‘한명회’에 발탁되어 ‘세조’에 대한 미담을 만들어내면서 역사를 뒤바꾸는 이야기.

공개된 1차 포스터는 풍문조작단(風問造作團)이라는 강렬한 캘리그라피 위로 자신만만한 눈빛으로 뒷짐을 지고 있는 풍문조작단의 리더 조진웅부터 익살스러운 미소가 가득한 고창석, 특유의 야무진 표정을 띤 김슬기, 그리고 진지한 눈빛의 윤박과 재간둥이 같은 모습의 김민석까지 각기 개성이 넘치는 광대패 5인의 위풍당당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해 영화 '독전' '공작' '완벽한 타인'으로 3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충무로 대세 배우로 거듭난 조진웅이 풍문조작단을 이끄는 리더 '덕호' 역을 맡아 못하는 게 없는 팔방미인 매력을 대방출할 예정이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묵직한 연기력을 선보여 온 배우 손현주가 풍문조작단의 의뢰인 '한명회' 역을 맡아 야심가의 면모를 선보이고, 배우 박희순이 '세조' 역을 맡아 집권 말기 혼란에 사로잡힌 왕을 연기한다.

여기에 신스틸러 고창석을 비롯해 김슬기, 윤박, 김민석, 최원영, 최귀화까지 톡톡 튀는 개성파 배우들이 풍문조작단에 합류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오는 8월 22일 개봉.

 

관련기사

-->
관심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