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미화 기자] 건강식품 전문회사 ‘센트리웰’은 70년 전통의 일본 제약회사 와타나베 제약이 생산한 브로콜리새싹 건강기능식품을 자체 브랜드 ‘브로콜리핏’으로 새롭게 론칭했다고 밝혔다.

‘브로콜리핏’은 센트리웰이 브랜드로 첫 출시한 제품으로 브로콜리새싹과 신천초분말의 추출물을 주원료로 하고 있으며, 주성분인 브로콜리는 설포라판과 비타민C가 많고,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특히 분말 형태가 아니라서 씹어먹거나 물과 함께 섭취가 가능한 제품이다.

업체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1961년 설립된 세계적인 품평회인 몽드셀렉션을 수상한 바 있으며, ‘센트리웰’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에 중점을 두고, GMP인증을 취득하고 있는 안전한 생산시설에서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센트리웰의 ‘브로콜리핏’은 자체 쇼핑몰과 오픈마켓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안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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