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배우' 류승룡부터 오나라·김희원·이유영까지...영화 '입술은 안돼요' 촬영 시작
'천만 배우' 류승룡부터 오나라·김희원·이유영까지...영화 '입술은 안돼요' 촬영 시작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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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입술은 안돼요' 크랭크인 현장 (왼쪽부터) 무진성, 류현경, 류승룡, 이유영, 조은지, 김희원, 오나라, 성유빈/사진=NEW
영화 '입술은 안돼요' 크랭크인 현장 (왼쪽부터) 무진성, 류현경, 류승룡, 이유영, 조은지, 김희원, 오나라, 성유빈/사진=NEW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배우 류승룡 주연의 영화 '입술은 안돼요'(가제)가 지난 4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 

'입술은 안돼요'는 7년째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현' 앞에 천재 작가 지망생 '유진'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16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한 '극한직업'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킹덤'으로 흥행력을 증명한 배우 류승룡을 비롯해 오나라, 김희원, 이유영이 출연한다.

여기에 충무로 기대주로 우뚝 선 배우 성유빈과 200: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신예 배우 무진성이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이 작품은 배우 조은지의 장편 연출 데뷔작이다. 단편 '2박 3일'로 제1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조은지 감독은 “설레기도 하고 어깨도 무겁지만 좋은 배우분들과 스태프들이 함께 해주셔서 안심이 된다. 좋은 작품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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