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잡는' 안영미, '라디오 스타' 최초 여성 MC...시청자 웃음도 잡을까
'김구라 잡는' 안영미, '라디오 스타' 최초 여성 MC...시청자 웃음도 잡을까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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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사진=인터뷰365 DB
개그우먼 안영미/사진=인터뷰365 DB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35)가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첫 여성 MC로 나설 예정이다.

5일 '라디오스타' 측은 "안영미에게 새 MC 합류를 제안했다. 현재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안영미 역시 '라디오스타'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앞서 '라디오 스타'에 게스트와 스페셜 MC로 각각 출연해 큰 활약을 펼쳤다. 특히 '라디오 스타'의 메인 MC 김구라에게도 밀리지 않는 입담을 자랑하며 출연자 김국진, 윤종신은 물론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MBC '라디오 스타' 방송 화면 캡처/사진=MBC
MBC '라디오 스타' 방송 화면 캡처/사진=MBC

안영미는 지난 3월 '내기 골프 도박' 논란으로 갑작스레 하차한 차태현의 빈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개그 콘서트', '무한걸스', 'SNL' 등에 출연하며 독보적인 예능 캐릭터로 사랑받은 그의 첫 토크쇼 MC 도전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안영미는 최근 동료 개그우먼 송은이, 신봉선 등과 함께 그룹 '셀럽파이브'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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