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롱 리브 더 킹'으로 돌아오는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김래원X원진아X진선규 주연
영화 '롱 리브 더 킹'으로 돌아오는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김래원X원진아X진선규 주연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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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롱 리브 더 킹' 1차 포스터/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영화 '롱 리브 더 킹' 1차 포스터/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영화 '범죄도시'의 강윤성 감독과 배우 김래원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으로 돌아온다.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우연한 사건으로 시민 영웅이 된 거대 조직 보스 '장세출'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역전극을 그린다.

영화는 카카오페이지 누적 조회 수 1억 뷰, 누적 구독자 197만 명의 웹툰 '롱 리브 더킹'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범죄도시'의 강윤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전작에서 보여줬던 위트 있는 연출과 새로운 스토리로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강 감독은 “액션, 유머, 그리고 감동까지 있는 오락 영화”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여기에 영화 '프리즌', 드라마 '흑기사', '닥터스' 등을 통해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던 김래원이 거대 조직 보스에서 예기치 못한 사건을 통해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인물 '장세출'로 또 한 번 인생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김래원은 “이전 작품들과는 접근하는 방식부터 달랐다.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강윤성 감독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캐릭터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그뿐만 아니라 영화 '돈', 드라마 '라이프' 등을 통해 배우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던 원진아가 '장세출'을 좋은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열혈 변호사 '강소현' 역을 맡아 강단 있는 캐릭터를 그려낸다.

여기에 '극한직업' '사바하' '범죄도시'를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진선규가 '세출'의 라이벌 조직 보스 '조광춘' 역을, 국회의원 3선에 도전해 '세출'을 위협하는 반대파 '최만수' 역은 배우 최귀화가 연기한다. 

오는 6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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