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 나우] '한국화 거목' 석당 우희춘 화백 8일 개인전 개최...'화조를 주제로 한 문인화'
[인터뷰이 나우] '한국화 거목' 석당 우희춘 화백 8일 개인전 개최...'화조를 주제로 한 문인화'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9.04.3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로 한국화가 석당 우희춘 화백
원로 한국화가 석당 우희춘 화백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채색화의 거목' 석당 우희춘 화백이 오는 5월 8일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문인화 꽃과 새를 주제로 한 '화조를 주제로 한 문인화'란 주제로 펼쳐진다.

전시회에는 한지에 채색화로 담아 낸 '연'(40.9X31.8㎝), '쏘가리'(33.4X33.4㎝), '게'(33.4X33.4㎝), '봄소식'(27.3X22.0㎝), '감나무'(45.5X37.9㎝), '석류와 참새'(33.4X24.2㎝) 등의 작품들이 선보인다. 

우희춘 화백의 '연'(40.9X31.8㎝/한지에 채색)
(사진 왼쪽부터)우희춘 화백의 '쏘가리'(33.4X33.4㎝/한지에 채색), '게'(33.4X33.4㎝/한지에 채색)

우 화백은 도록에서 "1970~80년대 그렸던 문인화 작품들을 소재로 새로운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우 화백은 한국화 화단의 현대 채색화 분야에서 큰 산맥의 기초를 세운 원로화가로 평가받는다. 개인전을 포함해 국내외 초대전 출품횟수는 1000여회에 이른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장 등 국내 각종 미술대전 심사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전업미술가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번 전시는 8일부터 14일까지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올에서 개최된다. 개막은 8일 오후 5시다. 



관심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