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최보민(19)이 인기 웹드라마 '에이틴2'으로 연기 도전에 나섰다.
‘에이틴 2’에서 최보민이 연기하는 전학생 '류주하'는 차가운 이미지와 달리 속은 따뜻하고 특유의 친화력을 자랑하지만, 마음의 벽을 쌓아 둔 알 수 없는 캐릭터다.
3회 방송 막바지 등장한 류주하(최보민)는 반장 김하나(이나은) 옆자리에 배정받아 시크한 분위기로 "도하나는 몇 반이야?"라는 대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최보민은 지난 2017년 8월 첫 번째 미니앨범 ‘골-차!(Gol-Cha!)’를 발매한 아이돌 그룹 골든차일드의 막내 멤버로 활발한 음악 활동과 더불어 예능과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는 매주 목, 일 오후 7시에 공개되는 '에이틴 2'와 더불어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SBS '정글의 법칙 in 태즈먼'에서 새로운 병만족에 합류해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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