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 나우] 김지원 EMK대표 ’K-뮤지컬 글로벌 네트워크 컨퍼런스’ 참석
[인터뷰이 나우] 김지원 EMK대표 ’K-뮤지컬 글로벌 네트워크 컨퍼런스’ 참석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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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EMK 인터내셔널 대표/사진=한국뮤지컬협회
김지원 EMK 인터내셔널 대표/사진=한국뮤지컬협회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김지원 EMK인터내셔널 대표가 지난 13일 한국 창작 뮤지컬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방안을 주제로 한 ‘K-뮤지컬 글로벌 네트워크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컨퍼런스에서 김 대표는 해외 라이선스 작품의 로컬라이징(현지화)의 성공을 뮤지컬 ‘모차르트!’, ‘엘리자벳’, ‘레베카’ 등의 사례를 통해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그는 축적된 라이선스 뮤지컬 제작 노하우로 뮤지컬 ‘마타하리’, ‘웃는 남자’ 등 대형작을 창작한 과정, 실질적 비즈니스 효과를 직접 소개해 국내외 뮤지컬 업계 종사자와 전문가를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높은 주목을 받았다.

'K-뮤지컬 글로블 네트워크 컨퍼런스' 토론 장면/사진=한국뮤지컬협회
'K-뮤지컬 글로블 네트워크 컨퍼런스' 토론 장면/사진=한국뮤지컬협회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김지원 대표를 비롯, 중국의 양자민 칠막인생 대표, 강병원 라이브 대표, 이성훈 주식회사 쇼노트 공동대표, 무라타 아츠후미 프로듀서 등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여해 한국 창작 뮤지컬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방안에 대해서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

중국 대표 뮤지컬 제작사 ‘칠막인생’의 양자민 대표는 최근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 뮤지컬 시장의 현황에 대해 논하며 “2018년 중국 뮤지컬 시장은 매년 100% 이상의 성장세를 지속해오고 있다“며 “‘K-뮤지컬 글로벌 네트워크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 뮤지컬 시장의 성공을 본받고 많은 교류를 통해 더 많은 협력을 모색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K-뮤지컬 글로벌 네트워크 컨퍼런스’를 주최한 사단법인 한국뮤지컬협회 이유리 이사장은 “’K-뮤지컬 글로벌 네트워크 컨퍼런스’에서는 많은 뮤지컬 관계자들의 학문적, 인적 교류가 이뤄졌고 새로운 파트너쉽이 논의됐다. 이를 기점으로 향후 한국 뮤지컬이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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