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뮤지컬 '파가니니' 2월 서울 공연 개막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뮤지컬 '파가니니' 2월 서울 공연 개막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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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파가니니 포스터/사진=HJ컬쳐
뮤지컬 파가니니 포스터/사진=HJ컬쳐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지난 12월 대전예술의전당에서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뮤지컬 '파가니니'가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오는 2월 15일 개막한다.

대전예술의전당과 HJ컬쳐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파가니니'는 대전 공연 당시 총 8회차의 공연 중 5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매력적인 락클래식 음악과 회전 무대를 활용한 세련된 연출, 배우들의 열연과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파가니니'는 1840년 파가니니가 숨을 거둔 후, 그가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이유로 교회 공동묘지 매장을 불허 당하고 이에 아들 아킬레가 아버지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길고 긴 법정 싸움을 시작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파가니니'가 주변의 잣대들로 인해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릴 수 밖에 없었던 사건에 대해 조명하며 그의 주변 인물들을 섬세하고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파가니니의 음악뿐만 아니라 또 다른 메시지를 전달 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공연은 액터뮤지션의 실제 바이올린 연주가 5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더욱 주목 받고 있다.

파가니니의 '24개의 카프리스'와 '바이올린 협주곡 2번-라 캄파넬라' 등 주옥 같은 명곡을 '락클래식'으로 재편곡하여 기타, 건반, 드럼, 바이올린 등으로 구성된 7인조 밴드와 함께 선보이며 '파가니니'역에 KoN(콘)의 압도적인 바이올린 연주가 지금까지 뮤지컬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 '파가니니'는 '파가니니'역에 액터뮤지션 KoN(콘)과 악마에게 현혹된 자를 처벌하는 기사단 '루치오아모스'역에 김경수가 원캐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파가니니의 모든 걸 빼앗으려 하는 남자 '콜랭 보네르'역에는 서승원과 이준혁, 파가니니의 하나뿐인 아들 '아킬레'역에는 박규원, 유승현이 번갈아 무대에 선다.

또한 '콜랭 보네르'의 약혼자이자 오페라 가수 지망생 '샬롯 드 베르니에'역에는 유주혜와 하현지가 더블 캐스팅 됐으며, 원캐스트인 '파가니니'와 '루치오 아모스'의 얼터네이터로 그룹 비아이지(B.I.G) 벤지와 황민수가 각각 함께한다.

벤지는 14년 동안 바이올린 연주를 계속하며 줄리어드 음대를 입학할 정도의 뛰어난 바이올린 실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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