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 내한 20주년 기념 콘서트 개최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 내한 20주년 기념 콘서트 개최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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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 20주년, 이사오 사사키 벚꽃 낭만' 포스터/사진=스톰프뮤직
'내한 20주년, 이사오 사사키 벚꽃 낭만' 포스터/사진=스톰프뮤직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선율로 사랑받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가 내한 2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는 클래식과 재즈의 퓨전, 국악과 클래식 악기와의 접목, 한국 대중음악의 재해석 등 다양한 모습으로 자신의 음악을 선보였다.

그는 1999년 첫 앨범 'Missing You' 발매 이후 지금까지 13장의 정규 앨범 발매와 꾸준한 공연을 통해 한국 팬들과 소통해왔다.

특히 사사키가 일본 지하철역에서 사람을 구하다가 세상을 떠난 故 이수현을 그리며 만들었던 'Eyes for you'는 '영원히 당신을 잊지 않겠다'는 의미를 담아 한국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그의 감성적인 음악은 2000년대 한국 광고 음악, 영화 음악계에서도 주목받았다. 영화 '봄날은 간다' 속 '사랑의 인사', '아시아나 항공' 광고 음악 'Princess of Flowers', '엘라스틴' 광고 음악 'Over the Rainbow' 등을 통해 한국 음악팬들과 만났다.

'이사오 사사키 벚꽃 낭만'은 오는 4월 6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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