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스미스, 새 생글 발매..."개인과 아티스트 삶 사이 고민과 감정 담아"
샘 스미스, 새 생글 발매..."개인과 아티스트 삶 사이 고민과 감정 담아"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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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Smith _Dancing With A Stranger_커버사진" "Sam Smith _Dancing With A Stranger_사진"
샘 스미스 ‘Dancing With A Stranger’('댄싱 위드 어 스트레인저)/사진=유니버설뮤직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지난 10월, 한국을 찾아 CD를 틀어놓은 듯한 완벽한 라이브와 함께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인 샘 스미스(Sam Smith)가 11일 새 싱글 ‘Dancing With A Stranger’('댄싱 위드 어 스트레인저)를 발매했다.

이번 싱글은 미국의 팝 그룹 '피프스 하모니(Fifth Harmony)' 출신 여성 보컬리스트 노르마니와 함께한 곡으로, 매력적인 음색을 지닌 두 보컬리스트의 목소리가 녹아 든 팝 트랙에 매혹적인 R&B의 색채까지 더해져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2019년을 시작하며 올해 처음 발매하는 이번 싱글에 대해 샘 스미스는 "작년 'The Thrill Of It All'(더 스릴 오브 잇 올) 투어를 하며 작업한 이 곡을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이 곡은 나의 개인으로서의 삶과 아티스트로서 투어를 도는 삶 사이에서 느꼈던 고민과 당시에 느꼈던 모든 감정들을 담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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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스미스 ‘Dancing With A Stranger’('댄싱 위드 어 스트레인저) 커버사진/사진=유니버설뮤직

샘 스미스는 ‘Stay with Me’(스테이 위드 미), ‘I'm Not the Only One’(아임 난 디 온리 원) 등의 곡으로 전 세계 팬들의 큰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2015년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에서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최고의 팝 보컬 앨범’, 그리고 ‘최고의 신인상’ 등 4개 부문에서 상을 휩쓸며 평단에서도 극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브릿 어워드(Brit Awards),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를 포함, 현재까지 27개의 음악상을 수상했으며, 데뷔 앨범 'In The Lonely Hour'(인 더 론리 아우어)로 '영국 앨범 차트 10위권 안에 연속으로 가장 오랫동안 머무른 앨범’이라는 기네스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2017년 11월에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The Thrill Of It All'(더 스릴 오브 잇 올) 역시 영국과 미국, 캐나다의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것은 물론, 앨범 판매에서 멀티 플래티넘을 달성하며 그 인기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한편, 샘 스미스는 지난 10월 '더 스릴 오브 잇 올'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했으며, 내한 티켓팅은 1분 만에 매진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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