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속보] '영원한 스타' 배우 신성일 별세...향년 81세
[단독 속보] '영원한 스타' 배우 신성일 별세...향년 81세
  • 김두호
  • 승인 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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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5일 부산에서 열린 2018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회고전의 밤'에 참석했던 배우 신성일의 밝은 모습. 신성일은 이장호 감독의 회고전을 축하하기 위해 요양 중인 병원에서 애써 먼 길을 달려왔다. 그의 생전 그가 참석했던 마지막 행사자리 였다. ⓒ인터뷰365
 지난 10월 5일 부산에서 열린 2018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회고전의 밤'에 참석했던 배우 신성일의 건강했던 모습. ⓒ인터뷰365

[인터뷰365 김두호] 100주년을 앞둔 한국영화사에서 가장 화려한 주연배우의 발자취를 남긴 신성일(강신성일) 원로배우가 4일 오전 2시 30분경 전라남도 화순에 위치한 전남대학교병원에서 81세를 일기로 조용히 생애를 접었다.  

2017년 6월 폐암말기 진단을 받고 서울과 전남 화순에 있는 비오메드요양병원을 오가며 치료중 증세가 갑자기 악화되어 인근 전남대학병원으로 옮겼으나 의식을 되찾지 못한 채 아들 강석현 씨가 지켜보는 가운데 돌아올 수 없는 길로 떠났다.

영화인들은 한국영화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영화인장으로 장례식을 준비하기로 했다.

유족으로는 배우 엄앵란 여사와 아들 강석현 씨, 장녀 강경아씨와 차녀 강수화씨가 있다. 

 

 

 

김두호

㈜인터뷰365 창간발행인, 서울신문사 스포츠서울편집부국장, 굿데이신문 편집국장 및 전무이사, 88서울올림픽 공식영화제작전문위원, 97아시아태평양영화제 집행위원,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 대종상 및 한국방송대상 심사위원,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위원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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