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아들' 배우 김지훈, 데뷔 시절 함께한 매니저 회사에서 새 출발
'부잣집 아들' 배우 김지훈, 데뷔 시절 함께한 매니저 회사에서 새 출발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8.10.1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김지훈/사진=빅픽처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지훈/사진=빅픽처엔터테인먼트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배우 김지훈이 빅픽처 엔터테인먼트와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빅픽처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폭넓은 연기 활동을 펼쳐 온 배우 김지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데뷔 시절 함께 한 김지훈과 다시 의기투합해 기대가 크다. 최고의 활약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빅픽처 엔터테인먼트는 FNC엔터테인먼트에서 배우 총괄 매니지먼트 이사로 근무했던 정진혁 대표가 독립 후 꾸린 연예기획사다.

김지훈은 지난 2002년 KBS 드라마 '러빙 유'로 데뷔한 이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력을 쌓았다.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종영한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 미워할 수 없는 철부지 이광재 역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박상훈 기자
박상훈 기자
1007@interview365.com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interview365.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