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사람들' 김새론, 영화 OST 작사·노래 참여
'동네사람들' 김새론, 영화 OST 작사·노래 참여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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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동네사람들 OST 뮤직비디오/사진=리틀빅픽처스
영화 동네사람들 OST 뮤직비디오/사진=리틀빅픽처스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스릴러 영화 '동네사람들'에서 의리파 여고생 역을 연기한 배우 김새론이 참여한 OST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김새론은 평소 연기이외에도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산하고있다. 이번 영화에서는 사라진 소녀를 찾기 위해 홀로 고군분투하하는 여고생 '유진'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를 펼침과 동시에 직접 작사와 노래에 참여한 OST로 영화의 깊이를 더했다.

OST '나에게 보내는 편지'는 서정적인 가사와 선율로 눈길을 끈다. 특히, 곡에서 '곧 흐릿해질 길은 왜 이리 멀고 또 아득할까'라는 가사는 여고생 실종사건을 침묵하는 동네사람들 사이에서 홀로 진실을 쫓는 대범한 여고생 '유진'의 마음 속 한켠을 대변하는 듯하다. 

그는 “캐릭터와 내가 비슷한 또래라 쉽게 공감할 수 있어 많은 애정을 가졌다“며 “배경이 학교이고 사라진 소녀가 가장 친한 친구인 점들이 실제로 크게 와닿아 선뜻 OST에 참여하게 됐다“고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영화 '동네사람들'은 어른들이 외면한 진실에 홀로 고군분투하는 여고생 '유진' 앞에 외지에서 새롭게 부임한 체육교사 '기철'이 나타나 마을 전체가 덮어두었던 여고생 실종사건의 진실을 함께 파헤치는 스토리로,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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