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이순재·김영옥,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훈장 수상
방탄소년단(BTS)·이순재·김영옥,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훈장 수상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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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24일 오후 4시 30분 올림픽 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2018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의 사회적 위상과 대중문화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기 위한 정부포상으로서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이한다.

수상자는 공적 기간과 그간의 활동 실적, 관련 산업 기여도, 사회 공헌도, 국민 평판 및 인지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됐다. 올해는 문화훈장 13명, 대통령 표창 7명, 국무총리 표창 8명, 문체부 장관 표창 8명(팀) 등 총 36명(팀)이 수상한다.

올해 은관문화훈장 수훈자는 연기자 이순재, 가수 겸 제작자 김민기, 포크음악의 대부로 불리는 가수 고(故) 조동진 등이며, 보관문화훈장 수훈자는 연기자 김영옥, 지휘자 겸 작곡가 김정택, 방송작가 김옥영 등이다.

화관문화훈장은 ‘빌보드 200’에 연이어 1위로 진입하는 대기록을 세우고, 유엔(UN) 정기총회에서 연설을 한 케이팝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 지민, 뷔, RM, 제이홉, 슈가, 진 7명 전원이 받는다.

대통령 표창으로는 가수 심수봉, 올해에는 ’남측 예술단 평양공연‘ 수석대표로 활동한 가수 윤상, 연기자 김남주, 방송인 유재석, 성우 이경자, 모델 김동수, 음향 디자이너 고(故) 김벌래 등 총 7명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가수 최진희, 가수 강산에, 연기자 손예진, 연기자 이선균, 연기자 고(故) 김주혁, 희극인 김숙, 성우 강희선, 방송인 전현무 등 8명은 국무총리 표창을, 케이팝 아이돌 그룹 레드벨벳, 록 그룹 국카스텐, 연기자 김태리, 희극인 박나래, 성우 이선, 작사가 김이나, 뮤지컬 기술감독 김미경, ‘한국분장’ 대표 강대영 등 8명(팀)은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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