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방언, '유토피아2018'서 하현우와 재회
양방언, '유토피아2018'서 하현우와 재회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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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언/사진=PRM
양방언/사진=PRM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양방언의 브랜드 공연인 ‘양방언 UTOPIA 2018’이 오는 11월 2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세종문화회관에서는 무려 9년 만에 관객을 만나게 된 양방언은 그간의 솔로 앨범을 비롯한 영상 음악 작업을 병행해오며 끊임없이 발전해온 ‘양방언’만의 음악 세계를 아낌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모처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지는 공연인 만큼 게스트 출연진도 화려하다. 밴드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와 세계적인 어쿠스틱 기타리스트 오시오 코타로의 출연이 확정됐다.

특히 하현우는 양방언과는 2015년 제주도에서 열린 ‘제주 판타지’ 공연에서부터 인연을 이어왔으며, 음반 작업도 함께했다. 최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양방언은 “국카스텐 하현우의 스토커”라고 밝히며 애정을 드러냈다. 

어쿠스틱 기타의 대표주자 오시오 코타로는 작년에 이어 다시 한국을 찾는다. 그의 음악은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음악팬들을 사로잡았다. 2009년, 2013년, 2015년 내한 공연 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또한, 이번 공연 역시 한국, 일본, 미국의 멤버들로 구성된 다국적 밴드가 함께 한다. 양방언의 피아노를 중심으로 드럼, 베이스, 기타, 퍼커션은 물론 현악, 관악, 전통 악기가 한데 어우러져 빅밴드 연주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프론티어(Frontier)‘, ‘제주의 왕자(Prince of Jeju)‘ 등의 대표곡은 물론 신곡도 포함됐다. 특히, 현재 작업 중에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 방송될 KBS 특집 3부작 다큐멘터리의 메인 주제곡 또한 초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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