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2017년 추석 극장가에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의 차기작 '롱리브더킹'이 김래원, 원진아, 진선규, 최귀화 등 캐스팅을 확정하고 지난 9일 크랭크인 했다.
동명의 인기 웹툰 '롱리브더킹'을 원작으로 목포 최대 조직인 팔룡회 보스 장세출(김래원)이 우연한 사건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세상을 바꾸려는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프리즌', '강남 1970' 등 액션부터 로맨스까지 장르불문,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배우 김래원이 '장세출' 역을 맡아 또 다른 매력으로 연기 변신을 꾀한다.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라이프'의 여주인공으로 주목 받은 원진아가 '강소현' 역을 맡았다. '장세출'의 인생에 전환점을 만들며 이야기의 시작을 여는 강단 있는 캐릭터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범죄도시'에서 강렬한 연기로 제38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진선규와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귀화, 임형준, 최무성, 주진모가 합류해 극에 무게감을 더한다.
촬영을 앞둔 강윤성 감독은 “훌륭한 배우들, '범죄도시' 스태프들과 다시 함께 해서 기쁘다. 좋은 분들과 함께하는 작업인 만큼 혼신의 힘을 다해 좋은 작품으로 만들어 보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영화는 9일 목포에서의 첫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으며 2019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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