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 나우] 배우 주지훈, '부일영화상' 이어 '아시아 스타 어워즈' 연속 수상
[인터뷰이 나우] 배우 주지훈, '부일영화상' 이어 '아시아 스타 어워즈' 연속 수상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8.10.1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주지훈/사진=키이스트
배우 주지훈/사진=키이스트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배우 주지훈이 부산에서 2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열린 ‘제27회 부일영화상’에서 ’공작’으로 남우조연상을, ‘아시아 스타 어워즈 2018’에서 아시아 스타상을 수상했다.

주지훈은 지난 5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아시아 스타 어워즈 2018’에 참석해 아시아 스타상을 수상했다. ‘아시아 스타 어워즈 2018’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주최하고 패션지 마리끌레르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지난 1년간 영화를 위해 애쓴 국내외 영화인을 위해 마련됐다.

그는 “올 한 해 너무 감사하게도 여러 영화들로 관객분들을 많이 찾아뵀다”면서 “K팝, K드라마가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에서 각광을 받고 있고, 힘을 발휘하고 있다. 한국 영화가 그 바통을 이어 받아 나가길 하는 바람과 희망을 갖고 있다.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영화로 찾아뵙겠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배우 주지훈/사진=키이스트
배우 주지훈/사진=키이스트

그는 2017년 겨울 개봉해 144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부터 2018년 여름 ‘신과 함께-인과 연’까지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쌍 천만 배우에 등극했다.

이어 윤종빈 감독, 황정민과 함께한 영화 ‘공작’으로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칸 레드 카펫을 밟았다.

또 지난 10일 누적관객 수 219만 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선 영화 ‘암수 살인’에서 연쇄살인범 역할로 과감한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한편, 주지훈은 국내 첫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의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내년 1월 방영될 MBC 드라마 ‘아이템’을 촬영 중이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