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女 솔로 최초’ 체조경기장 콘서트 2회 1분 만에 전석 매진
아이유, ‘女 솔로 최초’ 체조경기장 콘서트 2회 1분 만에 전석 매진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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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체조경기장 단독콘서트 예매개시 1분만에 ‘양일 완판’… 동시접속자만 5만명
‘2018 아이유 투어콘서트- 이 지금’ 부산-광주-서울 4회 공연 ‘전좌석 매진’ 신기록
아이유 10주년 기념 투어 콘서트- 이 지금 포스터/사진=카카오 M
아이유 10주년 기념 투어 콘서트- 이 지금 포스터/사진=카카오 M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가수 아이유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발매한 '삐삐'의 음원차트 '퍼펙트 올킬'에 힘입어 잠실 체조경기장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

소속사 카카오 M은 “아이유의 데뷔 10주년 기념 아시아 투어 콘서트인 '2018 아이유 투어 콘서트- 이 지금'이 부산, 광주에 이어 서울까지 전국 3개 도시, 총 4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가장 치열한 티켓 예매가 예고됐던 서울 공연은 동시 접속자만 약 5만 명을 기록했다.

서울 대규모 공연장으로 손꼽히는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은 여성 가수로는 소녀시대, 카라 등 국내·외 대형 팬덤을 보유한 아이돌 그룹이 공연했던 장소다. 

아이유는 K 팝 여성 솔로 가수 최초로 ‘2회차’ 공연 모두를 완판 시키면서 솔로 아티스트의 한계를 뛰어넘는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국내에 이어 12월부터는 아시아 투어로 그 규모를 확장해 8일 홍콩, 15일 싱가포르, 16일 방콕, 24~25일 타이베이까지 4개 도시에서 현지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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