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PICK] EXO 백현-래퍼 로꼬의 'YOUNG'・글로벌 걸그룹 탄생 '프로듀스 48 파이널'
[365 PICK] EXO 백현-래퍼 로꼬의 'YOUNG'・글로벌 걸그룹 탄생 '프로듀스 48 파이널'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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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플레이리스트]
백현, 로꼬 YOUNG 앨범 커버/사진=SM
백현, 로꼬 YOUNG 앨범 커버/사진=SM

[인터뷰365는 금주에 가장 주목받는 문화 콘텐츠를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주말을 풍요롭게 만들 영화, 음악, 공연, 전시를 소개합니다. 지친 일상 생활에서 벗어나 문화 생활로 잠시나마 삶의 쉼표를 찾아 보는 건 어떨까요.]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8월 31일 발매된 아이돌 그룹 EXO의 감성 보컬 '백현'과 대세 래퍼 '로꼬'가 만나 탄생한 'YOUNG'(영)이 금주 따끈따끈한 신곡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선한 조합으로 많은 기대를 샀던 백현과 로꼬의 컬래버레이션 곡 'YOUNG'은 묵직한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일렉트로 팝 장르의 곡이다.  

가사에는 '착한 것보단 제멋대로, 지금 느낀 느낌대로'와 같이 남들과 똑같이 살기를 거부하는 젊은이들의 패기가 담겨있다. 랩 메이킹에는 로꼬가 직접 참여해 곡의 매력을 한층 더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함께한 백현은 'EXO'(엑소)와 유닛 'EXO-CBX'(엑소-첸백시) 활동을 통해 보컬로서 인정받고 있으며, SM STATION에는 세 번째 참여로 케이윌과 함께한 'The day(더 데이)', 달콤한 러브송 '바래다줄게(Take You Home)'에 이어 'YOUNG'을 선보였다. 

SM ‘스테이션 영’(STATION X 0) 엑소 백현/사진=SM
SM ‘스테이션 영’(STATION X 0) 엑소 백현/사진=SM
SM ‘스테이션 영’(STATION X 0) 래퍼 로꼬/사진=SM
SM ‘스테이션 영’(STATION X 0) 래퍼 로꼬/사진=SM

로꼬는 탁월한 프로듀싱 능력으로 '감아(Feat. Crush)', '니가 모르게' 등 트렌디한 곡들을 발표, 히트메이커로 각종 음악 차트를 섭렵하고 있다.

백현과 로꼬의 'YOUNG'으로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 SM 'STATION X 0'(스테이션 영)은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조합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해 글로벌 음악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듀스 48 파이널 앨범 커버/사진=스톤뮤직
프로듀스 48 파이널 앨범 커버/사진=스톤뮤직

초대형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서 '국민 프로듀서'들의 생방송 투표를 통해 마지막 12명의 데뷔 멤버를 결정지은 '데뷔 평가 곡'이 9월 1일 음원으로 출시됐다.

글로벌 아이돌이 되기 위한 96명 연습생 소녀들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48'는 8월 31일 최종 데뷔 평가 무대와 12명의 데뷔조 발표로 큰 화제를 모으며 막을 내렸다. 

프로듀스 48 파이널 무대/사진=엠넷
프로듀스 48 파이널 무대/사진=엠넷

음원 첫번째 트랙 '앞으로 잘 부탁해 (We Together)'는 연습생 '이채연, 타케우치 미유, 혼다 히토미, 조유리, 김민주, 박해윤, 안유진, 야부키 나코, 장원영, 미야자키 미호'가 참여했다. 

데뷔평가 무대에 선 연습생들의 소감과 마음 가짐을 담아낸 곡으로, 상쾌한 고음이 멜로디 라인과 함께 펑키한 특유의 리듬감이 돋보이는 곡.

두번째 트랙 '반해버리잖아?(好きになっちゃうだろう?)'는 연습생 '최예나, 김채원, 미야와키 사쿠라, 한초원, 권은비, 이가은, 시로마 미루, 타카하시 쥬리, 강혜원, 시타오 미우'가 참여했다. 

일본 AKB48 사단의 대표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가 데뷔를 앞둔 연습생들의 노력과 희망을 응원하는 곡으로 중독성있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연습생들 개개인의 개성있는 보이스가 인상적인 곡이다.

프로듀스 48 파이널/사진=엠넷
프로듀스 48 파이널/사진=엠넷

마지막 곡 '꿈을 꾸는 동안 (夢を見ている間)'은 파이널에 진출한 20명의 연습생 전원이 함께 불렀다. '프로듀스 101' 시즌 1의 '벚꽃이 지면', 시즌 2의 '이자리에(Always)'와 같은 포지션의 곡이다. 

한일 연습생이 96명이 모여 글로벌 걸그룹을 목표로하는 프로젝트인 만큼 한국어, 일본어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됐다. 

걸그룹 '여자친구'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이기, 용배'가 작곡, '야키모토 야스시'가 작사에 참여했다. 어떻게 펼쳐질지 모르는 불안한 미래에 1초가 아깝도록 연습하며 하나의 꿈을 꾸며 달려왔던 지난 날을 회상하는 내용의 팝 발라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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