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두번할까요' 권상우·이정현·이종혁 캐릭터 포스터 공개
영화 '두번할까요' 권상우·이정현·이종혁 캐릭터 포스터 공개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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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두번할까요' 권상우, 이정현, 이종혁 캐릭터 포스터/사진=리틀빅픽쳐스
영화 '두번할까요' 권상우, 이정현, 이종혁 캐릭터 포스터/사진=리틀빅픽쳐스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배우 권상우, 이정현, 이종혁 주연의 영화 '두번할까요'가 10월 개봉을 확정하며 1차 예고편과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두번할까요'는 생애최초 이혼식 후, N차원 와이프 '선영'(이정현)에게서 겨우 해방된 '현우'(권상우) 앞에, 이번에는 옛 친구 '상철'(이종혁)까지 달고 다시 그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싱글라이프를 다룬 코믹 로맨스. 

공개된 1차 예고편은 '현우'와 '선영'의 어디서도 보지 못한 이혼식이 거행되며 범상치 않은 시작을 알린다. '선택과 집중', '잘못된 만남', '돌싱 VS 돌싱'이라는 카피에서도 알 수 있듯, 친구가 사랑하게 된 돌싱이 자신의 전 와이프라는 웃지 못할 상황에 놓인 '현우'와 그 사실을 알고 무차별 썰전을 나누는 '선영', 이 와중에도 눈치 없이 로맨틱한 '상철'의 모습은 세 남녀의 싱글라이프가 순탄치 않음을 짐작케 한다.

영화 '두번할까요' 1차 예고편 캡처/사진=리틀빅픽쳐스
영화 '두번할까요' 1차 예고편 캡처/사진=리틀빅픽쳐스
영화 '두번할까요' 1차 예고편 캡처/사진=리틀빅픽쳐스
영화 '두번할까요' 1차 예고편 캡처/사진=리틀빅픽쳐스

함께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한 인물이 상반된 표정으로 고민과 결심을 하는 상황을 재치 있게 표현하며 시선을 사로 잡는다. 각자의 상황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리얼한 모습은 누구보다 자유로운 싱글라이프를 '꿈꿔왔던 현우'와 이혼식까지 했지만 결코 싱글라이프를 '원치않던 선영', 이번만큼은 꼭 싱글라이프를 '끝내고픈 상철'의 예측불가 코믹 로맨스를 예고한다.

영화 '파일 : 4022일의 사육'(2015) '용의주도 미스신'(2007)을 연출한 박용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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