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균예술문화재단 '제8회 필름게이트 단편영화제' 성황리 개최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제8회 필름게이트 단편영화제' 성황리 개최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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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장 안성기(앞줄 맨 오른쪽부터여섯번째) 및 임원, 한국영상자료원 관계자 외 상영작 감독 및 스태프와 배우들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과 한국영상자료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8회 필름게이트 단편영화제가 지난 28일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 2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지난 해 필름게이트에서 선정되어 올해 최종으로 완성된 제15회 지원작 '경계근무'(안동기 감독), '낙타들'(김도영 감독), '택싱데이'(이재휘 감독), '보이는 어둠'(채한영 감독), '바당이영'(김나윤 감독)을 비롯해, 제16회 지원작인 '302호의 문제'(양인철 감독), '낙과'(양재준 감독), '종친장학금'(전승표 감독) 이하 총 8편을 상영했다.

섹션1과 섹션2에서 각 4편씩 상영이 종료된 후에는 작품의 감독들이 자리하여 마련된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지난 해에 이어 이번 영화제에서도 전석이 매진되었던 만큼, 관객과의 대화 역시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다. 특히 감독 뿐만 아니라 작품에 참여했던 스태프와 배우들의 많은 참석으로 인해 더욱 다양한 질문들이 오고 갔다.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2019년 상반기 제17회 필름게이트 제작지원작 5편을 선정하기 위한 심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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