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 나우] 피아니스트 조성진 '대원음악상' 대상 "심사위원 만장일치·역대 최연소"
[인터뷰이 나우] 피아니스트 조성진 '대원음악상' 대상 "심사위원 만장일치·역대 최연소"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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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조성진 / 제공=Harald Hoffmann
피아니스트 조성진 / 제공=Harald Hoffmann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제12회 대원음악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성진은 세계 3대 음악 콩쿠르로 꼽히는 '쇼팽 콩쿠르'에서 지난 2015년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대원음악상에서는 지난 2011년 신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역대 최연소 대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음악상을 주최하는 대원문화재단은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인으로 한국의 클래식 위상을 크게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심사위원 만장일치를 통해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대원음악상 심사위원단은 나덕성 대한민국예술원 회장(심사위원장), 정태봉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김영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강충모 전 줄리아드 음악원 교수, 홍승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구성됐다.

2006년 정명훈을 시작으로 피아니스트 백건우, 소프라노 조수미,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등이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1억원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4월 16일 오후 5시 30분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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