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 체니'로 변신한 크리스찬 베일...영화 '바이스' 4월 개봉 확정
'딕 체니'로 변신한 크리스찬 베일...영화 '바이스' 4월 개봉 확정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3.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 '바이스' 포스터/사진=콘텐츠판다
영화 '바이스' 포스터/사진=콘텐츠판다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아담 맥케이 감독을 비롯한 영화 '빅쇼트' 팀의 귀환과 함께 크리스찬 베일, 에이미 아담스, 스티브 카렐 등 눈부신 배우들의 연기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바이스'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백악관 집무실을 배경으로 마주보고 있는 '조지W.부시' 대통령과 부통령 '딕 체니'의 모습, 그리고 '그로서 역사는 영원히 바뀌었다'라는 카피는 그 순간 그들이 어떤 대화, 어떤 선택을 통해 우리 삶에 영향을 미쳤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담 맥케이 감독은 존재감 없는 부통령의 자리에서 유례없는 절대권력을 행사한 '딕 체니'와 함께 백악관의 허수아비라 불린 '조지W.부시'를 스크린으로 소환해 그들의 결정으로 인해 초래된 결과들을 특유의 재기 넘치는 연출을 통해 감각적으로 펼쳐놓을 예정이다.

여기에 포스터 속 모습만으로는 전혀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딕 체니'로 완벽한 변신을 감행한 크리스찬 베일과 '조지W.부시'와의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샘 록웰 또한 그들이 펼쳐 보일 명품 연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오는 4월 11일 개봉.

 


관련기사

관심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