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의 가슴을 울렸던 故 이관희 집사의 마지막 3개월...영화 '교회오빠'
전 국민의 가슴을 울렸던 故 이관희 집사의 마지막 3개월...영화 '교회오빠'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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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교회 오빠' 스틸컷/사진=커넥트 픽처스
영화 '교회 오빠' 스틸컷/사진=커넥트 픽처스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지난 2017년 방영된 KBS 스페셜 '앎: 교회오빠'를 통해 전 국민의 가슴을 울렸던 故 이관희 집사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영화 '교회오빠'가 오는 5월 개봉한다.

'앎: 교회오빠'편은 자신의 대장암 4기 판정,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죽음 그리고 아내의 혈액암 4기 판정 소식까지 연이어 감당할 수 없는 고난을 마주하게 된 故이관희 집사와 그의 아내 오은주 부부의 투병기와 깨달음의 과정을 진정성 있게 담아내며 전국민의 가슴을 울렸다. 

이 작품은 프랑스 URTI TV다큐멘터리부문 동상, 휴스턴 국제영화제 다큐 부문 심사위원특별상, 뉴욕 TV&FILM페스티벌 인류관심사부문 금상, ABU상 TV다큐멘터리부문 Winner, 한국기독언론대상 대상, 대한민국콘텐츠대상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하며 방영 당시 완성도 높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호평받았다.

영화 '교회오빠'는 이처럼 진정성 있는 감동을 전했던 휴먼 다큐 '앎: 교회오빠'를 스크린으로 옮겨와 방송 이후 다시 재발한 암 치료를 위해 제주에서 3개월 간 생활하며 마지막 시간을 보낸 故 이관희 집사와 오은주 부부의 못다한 이야기를 전한다. 

믿기 힘든 고난의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서로를 사랑하며 깨달음을 얻고자 노력했던 부부의 이야기가 다시 한번 전국민에게 뜨거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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