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만난 최민식X한석규 '천문' 촬영 종료...하반기 개봉 예정
20년 만에 만난 최민식X한석규 '천문' 촬영 종료...하반기 개봉 예정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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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천문' 한석규, 최민식/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천문' 한석규, 최민식/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지난 1월 23일 촬영을 마친 최민식, 한석규 주연의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가제)가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개봉 준비에 돌입한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대왕과 그와 뜻을 함께 했지만 한순간 역사에서 사라진 장영실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작품.

최민식이 ‘장영실’을, 한석규가 ‘세종’을 맡아 1999년 영화 ‘쉬리’ 이후 20년 만의 재회를 알리며 일찍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조선의 천재 과학자 ‘장영실’을 연기한 최민식은 촬영을 마무리하며 “실제 역사 속에서도 ‘세종’과 함께 하다 한순간 사라진 ‘장영실’의 이야기를 풀어낸 이 특별한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를 통해 관객 분들과 빨리 만나고 싶다”는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당대 최고의 성군으로 평가 받는 ‘세종’을 연기한 한석규는 “완성도 높은 작품과 캐릭터를 보여드리고자 치열하게 촬영에 임했고 매 순간들을 잊지 못할 것 같다. 그 열기가 관객 분들께 온전히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연출을 맡은 허진호 감독은 “최민식, 한석규 두 배우의 호흡이 완벽했다. 두 배우를 포함해 모든 배우와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작품인 만큼 힘있고 훌륭한 영화를 위해 후반작업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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