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버닝' 스티븐 연, '전미 비평가 협회상' 남우조연상 수상
영화 '버닝' 스티븐 연, '전미 비평가 협회상' 남우조연상 수상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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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버닝' 스티브 연 스틸컷/사진=CGV아트하우스
영화 '버닝' 스티브 연 스틸컷/사진=CGV아트하우스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스티븐 연이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으로 제53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전미 비평가 협회(The National Society of Film Critics)는 '버닝'의 스티븐 연을 남우 조연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다.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진출 작품이다.

스티븐 연은 '버닝'으로 'LA 비평가 협회상', '토론토 비평가 협회상'에 이어 세 번째 남우조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한편, '버닝'은 지난해 미국 'LA 영화 비평가 협회'와 '토론토 영화 비평가 협회'에서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다. 또 '2019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 올랐으며 한국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1차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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